martes, 5 de abril de 2011

"하느님의 말씀을 알고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자"

서울 자양동 본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묵상하고 있습니다, 성서 40주간동안 공부를 하고 참석자가 300명 정도 됩니다... 이 번 주의 평화 신문에서 그 일에 대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...주임 신부님, 과달루페회소속 양진혼 (Gerardo Cabral)입니다
http://www.pbc.co.kr/CMS/newspaper/view_body.php?cid=371797&path=2011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