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9일 광주대교구 순천 금당 성당에서는 과달루페 선교회 한국 진출 50주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. 김희중 대주교님을 비릇한 3 분의 주교님과 수 많은 신부님, 수년님, 700 여명의 전국에서 신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기념 미사를 드렸다. 그 동안 한국에서의 수고로움을 감사 드리는 자리이기도 했다.
멀리 쿠바에서 초청받아 오신 이요한 신부님을 비릇한 전직 신부님 수녀님들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. 기념식 사진을 엮어 본다.
사진 위에 클릭 하면 사진이 커집니다
소님들을 환영하는 모습
나 라미로 신부와 신자들
안 마오로 신부와 고흥 신자들과 함께
소님들을 환영하는 모습
윤 루나 아오스띵 신부님
이 프란치스코 신부님, 부제님, 사목 회장님
이 요한 신부님
안 안또니오 신부님
본당 봉사자들
ME 속한 봉사지들
Roberto 주교님 과 괃달루페 신부들
대주교님들께 전시회를 보여 드리는 과달루페 신부들
미사 전경
김 희지노 대주교님 미사 주례
성당내 전경
성가대 지위자
아름다운 음악을...
귀어운 애들과 함께
정 루까 신부
감사패
장엄한 강복
기념 사진
성당에서 나오는 모습
기쁨과 식사 나누기
케이크 자루기
식사를 나누면서
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
중고등부 교리교사 선생님들 1
중고등부 교리교사 선생님들 2
No hay comentarios:
Publicar un comentario